찐 함소아
신청자 : 여*건(syeo***)View : 231 | Like : 1
함소아를 다니기 시작한지도 담달이면 만 2년!!

항생제 없는 함소아 치료 덕분에 함소아라는 이름과 걸맞게~

원래도 잘 웃는 우리는 시원이는 더더욱 함박 웃는 시원이가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어린이집 선생님들께서도 어릴 땐 귀여웠던 시원이가 크면서 점점 더 멋있어진다고 칭찬해 주시네요~

매일 스스로 함소아 보약을 챙겨먹을 정도록 함소아 약을 좋아하는 시원이가 함소아 사진전에 도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