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대전 함소아한의원 원장 유길성입니다.

미열에 해열제 복용에 관하여 문의 주셨습니다

해열제는 39도 이상시 복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몸에서 열이 난다는것은 몸의 면역력과 외부의 바이러스가 서로 싸우면서 나는 증상입니다.
면역력은 한번 싸워서 이겨봐야 나중에 바이러스에 대한 대항력이 높여집니다.
그렇기에 전쟁이 일어나는 미열상태에서는 해열제 복용으로 면역력과 바이러스의 싸움을 말리는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몸에 열이 39도 이상일경우에는 몸의 면역력이 지고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그때는 해열제 복용을 권장합니다.

본원에서는 미열시 와 39도 이하의 열에서는 쌍화련 시럽을 권장합나디.
함소아 한방해열제 쌍화련 시럽은 감기초기, 39도 이하의 열에서 복용하는 한방약입니다.
닥터콜은 미열시 몸의 면역력을 도와 바이러스와 싸움에서 이기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집에서는 열이 나면
1. 시원하게 해주세요. 아이가 춥다고 이블을 덥고 있으면 열이 더 오를수 있습니다.
2. 39도 이하일때는 미지근한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시고, 39도가 넘어가면 찬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셔야 합니다.
3. 족욕은 혈액순환을 도와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다시 상담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