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생긴 복통으로 문의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복통은 간별할 질환이 많습니다.

맹장, 장중첩증, 림프절이 부엇거나 변비,식체등이 있습니다.

병원 검사상 이상이 없다면 만성식체, 신경성 혹은 꾀병일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설사를 하고 5일정도 통증이 소실된 상태라면 만성식체가 의심 됩니다.



만성식체가 있으면 복통, 식욕부진, 입냄새, 방귀냄새 및 두드러기를 야기 할 수 있습니다. 만성식체시의 복통은 밥을 먹기전 혹은 밥을 먹는 도중에 복통이 생기며, 대변을 보면 복통이 경감 될 수 있습니다.



만성식체의 원인은

1. 억지로 밥을 먹는 식습관.

2. 물이나 국에 말아서 먹는 식습관.

3. 자기전 물이외 우유,과일등의 음식물 섭취.

4. 스트래스

5. 원래 소화기가 약한 아이



잦은 복통 중 소아과 검사상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한방치료가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가까운 한의원에 내방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면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다시 한번 상담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