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공진단으로 체력 관리 해줘도 괜찮을까요?
북수원
2023.01.09 11:0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7-03-01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여자아이인데
학원을 너무 많이 다녀서 그런지 지쳐보이네요
지금은 홍삼이랑 영양제만 챙겨주고 있는데
아이가 영양제 먹으면 토할 것 같다고
학원을 너무 많이 다녀서 그런지 지쳐보이네요
지금은 홍삼이랑 영양제만 챙겨주고 있는데
아이가 영양제 먹으면 토할 것 같다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북수원 함소아한의원 유한정 원장입니다
고등학생 자녀분 공진단 처방에 대해서 문의주셨네요.
아이가 고등학교에 가면 학습양도 달라지고 입시 준비도 해야 하니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체력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아이가 홍삼, 영양제는 먹기 힘들어 한다고 말씀해 주셨네요. 공진단은 떨어진 체력을 확 올려주면서 기초체력도 도와주고 집중력에도 도움을 줄수 있는 처방입니다. 아이가 체력이 떨어져서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공부 할때 집중력도 떨어진다면 공진단 처방이 도움이 됩니다. 공진단은 원래 금박을 입힌 알약으로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은데 알약을 먹기 힘들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먹기 편하게 액상타입으로 처방도 가능하고, 집중력을 더 도와주는 약재를 더 첨가해서 처방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고등학생 자녀분 공진단 처방에 대해서 문의주셨네요.
아이가 고등학교에 가면 학습양도 달라지고 입시 준비도 해야 하니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체력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아이가 홍삼, 영양제는 먹기 힘들어 한다고 말씀해 주셨네요. 공진단은 떨어진 체력을 확 올려주면서 기초체력도 도와주고 집중력에도 도움을 줄수 있는 처방입니다. 아이가 체력이 떨어져서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공부 할때 집중력도 떨어진다면 공진단 처방이 도움이 됩니다. 공진단은 원래 금박을 입힌 알약으로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은데 알약을 먹기 힘들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먹기 편하게 액상타입으로 처방도 가능하고, 집중력을 더 도와주는 약재를 더 첨가해서 처방받는 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