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똥같은 변을 봐요
부산 해운대
2026.01.12 10:10
- 질환 정보
- 변비,한방상비약
- 환자 정보
-
여자 2020-03-06
안녕하세요. 7살되는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어릴때부터 변이 동글동글하게 토끼똥처럼 봐왔었는데
아직 증상이 있어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먹는건 크게 편식이 있지는 않지만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과일이나 야채도 같이 먹는편이고
그런데 변의 양상이 항상 이러네요
변은 거의 하루 한번,이틀에 한번은 보는 편입니다. 며칠씩 못봐서 변비로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소화기가 약해서 그런건지 치료가 필요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한의원에 상비약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약만으로도 조절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어릴때부터 변이 동글동글하게 토끼똥처럼 봐왔었는데
아직 증상이 있어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먹는건 크게 편식이 있지는 않지만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과일이나 야채도 같이 먹는편이고
그런데 변의 양상이 항상 이러네요
변은 거의 하루 한번,이틀에 한번은 보는 편입니다. 며칠씩 못봐서 변비로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소화기가 약해서 그런건지 치료가 필요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한의원에 상비약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약만으로도 조절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해운대 함소아한의원 김문정 원장입니다.
우리 아이 변비 증상에 대해 문의 주셨네요.
변비는 대변이 딱딱하거나, 배변이 힘들고 아픈 상태가 지속될 때 진단 될 수 있어요. 단순히 며칠에 한번 보는지 횟수가 중요하기 보다는, 대변의 형태나 배출의 어려움, 아이의 불편감을 함께 보는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 아이처럼 하루나 이틀에 한번은 대변을 보더라도 형태가 늘 토끼똥처럼 굳거나, 아이가 불편해 한다면 변비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변비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는 체질적 요인, 불규칙한 식습관, 수분 및 섬유질 섭취 부족, 그리고 긴장과 스트레스 등이 있어요. 또한, 소아의 경우 배변을 참는 습관이나 화장실 가는 것에 대한 불안감 등도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지요.
한의학에서는 변비를 단순히 장 기능의 저하로만 보지 않고, 아이의 체질 및 정서적인 긴장도 등 전신 상태를 함께 고려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변비가 생기는 아이들 중에서는 체질적으로 속열이 높은 친구들이 많은데, 더위를 많이 타거나 땀이 많거나 활동량이 많은 특징들이 같이 있을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체질적으로 속열이 높아서 변비가 생긴 경우라면, 속열을 조절해주는 한약을 처방하여 변비를 치료하게 됩니다.
또한, 아이가 변비가 있으면서 먹는 양이 적고 뱃골도 작은 편이라면, 타고난 소화기 힘이 약해서 변비가 생긴 경우일 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부족한 소화기 기능을 도와주고 기력을 북돋아 주는데 도움이 되는 한약을 처방합니다.
또한, 정서적인 긴장도가 높고 대변을 참는 습관이 있어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요. 이런 친구들은 장 운동을 도와주는 치료와 동시에 정서적인 긴장도를 완화 시켜주는 방향의 치료와 배변 습관 교정을 위한 노력도 필요합니다.
이처럼 같은 변비라도 아이마다 체질과 원인이 다를 수 있어 한의원에서는 대게 개별 맞춤 한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가장 많아요. 물론, 경우에 따라 증상의 개선을 도와주는 시럽 형태의 상비약이 처방 되는 경우도 있으며, 한약 치료 외에 소화기에 좋은 혈자리에 침, 뜸, 부항, 초음파 치료 등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변비가 오래 지속되면 복통, 식욕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성장에도 방해가 될 수 있어요.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해 가까운 한의원에 한번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 보시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우리 아이 변비 증상에 대해 문의 주셨네요.
변비는 대변이 딱딱하거나, 배변이 힘들고 아픈 상태가 지속될 때 진단 될 수 있어요. 단순히 며칠에 한번 보는지 횟수가 중요하기 보다는, 대변의 형태나 배출의 어려움, 아이의 불편감을 함께 보는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 아이처럼 하루나 이틀에 한번은 대변을 보더라도 형태가 늘 토끼똥처럼 굳거나, 아이가 불편해 한다면 변비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변비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는 체질적 요인, 불규칙한 식습관, 수분 및 섬유질 섭취 부족, 그리고 긴장과 스트레스 등이 있어요. 또한, 소아의 경우 배변을 참는 습관이나 화장실 가는 것에 대한 불안감 등도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지요.
한의학에서는 변비를 단순히 장 기능의 저하로만 보지 않고, 아이의 체질 및 정서적인 긴장도 등 전신 상태를 함께 고려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변비가 생기는 아이들 중에서는 체질적으로 속열이 높은 친구들이 많은데, 더위를 많이 타거나 땀이 많거나 활동량이 많은 특징들이 같이 있을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체질적으로 속열이 높아서 변비가 생긴 경우라면, 속열을 조절해주는 한약을 처방하여 변비를 치료하게 됩니다.
또한, 아이가 변비가 있으면서 먹는 양이 적고 뱃골도 작은 편이라면, 타고난 소화기 힘이 약해서 변비가 생긴 경우일 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부족한 소화기 기능을 도와주고 기력을 북돋아 주는데 도움이 되는 한약을 처방합니다.
또한, 정서적인 긴장도가 높고 대변을 참는 습관이 있어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요. 이런 친구들은 장 운동을 도와주는 치료와 동시에 정서적인 긴장도를 완화 시켜주는 방향의 치료와 배변 습관 교정을 위한 노력도 필요합니다.
이처럼 같은 변비라도 아이마다 체질과 원인이 다를 수 있어 한의원에서는 대게 개별 맞춤 한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가장 많아요. 물론, 경우에 따라 증상의 개선을 도와주는 시럽 형태의 상비약이 처방 되는 경우도 있으며, 한약 치료 외에 소화기에 좋은 혈자리에 침, 뜸, 부항, 초음파 치료 등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변비가 오래 지속되면 복통, 식욕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성장에도 방해가 될 수 있어요.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해 가까운 한의원에 한번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 보시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