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이 별루 없는것 같아요
부산 해운대
2026.08.03 10:44
- 질환 정보
- 식욕부진
- 환자 정보
-
남자 2020-08-13
안녕하세요. 7살 유치원 다니는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또래 평균보다 좀 작은 편인데요~ 먹는것에 크게 흥미가 없는것 같아요
밥은 잘 먹으려 하지 않고 식사를 다 하면 보상격으로 간식을 먹게 해주는데 그것때문에 억지로 먹고는 있어요. 편식이 심하진 않지만 입안에 음식을 오래 머금고 있고 넘기는 시간이 걸려요~
음식으로 영양이 충분하지 않은것 같아 걱정이 조금 되는데요~ 식습관 관련으로 진료도 가능한지? 한약으로 아이 부족한 부분이 채워질지 궁금합니다. 곧 시간내어 내원해 볼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는 또래 평균보다 좀 작은 편인데요~ 먹는것에 크게 흥미가 없는것 같아요
밥은 잘 먹으려 하지 않고 식사를 다 하면 보상격으로 간식을 먹게 해주는데 그것때문에 억지로 먹고는 있어요. 편식이 심하진 않지만 입안에 음식을 오래 머금고 있고 넘기는 시간이 걸려요~
음식으로 영양이 충분하지 않은것 같아 걱정이 조금 되는데요~ 식습관 관련으로 진료도 가능한지? 한약으로 아이 부족한 부분이 채워질지 궁금합니다. 곧 시간내어 내원해 볼 생각입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해운대 함소아한의원 김문정 원장입니다.
아이가 평균보다 좀 작은 편인데, 먹는 것에 크게 흥미가 없어 걱정이 되시는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먹는 것에 흥미가 없고, 음식을 입에 오래 머금은 채 삼키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는 단순히 식습관의 문제만이 아니라 체질이나 소화기 상태에 따라 원인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식욕부진으로 내원한 경우 , 아이의 체질과 증상을 꼼꼼히 살펴, 그에 맞는 맞춤 한약을 처방해드리고 있어요.
예컨대, 원래부터 소식 하는 편이고 뱃골이 작은 친구들은 타고나기를 소화기가 약한 경우일 수 있어요. 이런 친구들은 약한 소화기를 보강해주는 한약을 처방하여 식욕을 회복하고, 장기적으로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음식을 입에 오래 머금고 삼키는 것을 힘들어하는 경우는 소화기의 운동성 자체가 약하거나, 음식을 인지하고 넘기는 과정에서 긴장감이 작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소화기 기능을 부드럽게 움직여주고 긴장도를 완화시켜주는 방향의 처방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설명드린 맞춤 한약 처방 외에도, 필요 시 소화기 기능을 올려주는 혈자리에 침, 뜸, 부항, 초음파 치료 등이 병행되기도 하며, 소화불량이나 복통 등 불편한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증상을 완화 시켜주는 시럽 형태의 상비약이 처방되기도 해요.
7세 유치원 시기는 앞으로의 성장과 체력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예요. 봄에 비료를 잘 주어야 여름에 나무가 잘 자라는 것처럼, 지금 시기에 잘 먹고 잘 자고 아픈 곳 없이 컨디션이 좋아야 앞으로도 좋은 성장세를 이끌어 갈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와 함께 가까운 시일 내에 한의원에 한 번 내원하셔서 몸 상태에 관해 진찰을 받아 보시고 식습관에 관해서도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아이가 평균보다 좀 작은 편인데, 먹는 것에 크게 흥미가 없어 걱정이 되시는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먹는 것에 흥미가 없고, 음식을 입에 오래 머금은 채 삼키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는 단순히 식습관의 문제만이 아니라 체질이나 소화기 상태에 따라 원인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식욕부진으로 내원한 경우 , 아이의 체질과 증상을 꼼꼼히 살펴, 그에 맞는 맞춤 한약을 처방해드리고 있어요.
예컨대, 원래부터 소식 하는 편이고 뱃골이 작은 친구들은 타고나기를 소화기가 약한 경우일 수 있어요. 이런 친구들은 약한 소화기를 보강해주는 한약을 처방하여 식욕을 회복하고, 장기적으로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음식을 입에 오래 머금고 삼키는 것을 힘들어하는 경우는 소화기의 운동성 자체가 약하거나, 음식을 인지하고 넘기는 과정에서 긴장감이 작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소화기 기능을 부드럽게 움직여주고 긴장도를 완화시켜주는 방향의 처방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설명드린 맞춤 한약 처방 외에도, 필요 시 소화기 기능을 올려주는 혈자리에 침, 뜸, 부항, 초음파 치료 등이 병행되기도 하며, 소화불량이나 복통 등 불편한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증상을 완화 시켜주는 시럽 형태의 상비약이 처방되기도 해요.
7세 유치원 시기는 앞으로의 성장과 체력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예요. 봄에 비료를 잘 주어야 여름에 나무가 잘 자라는 것처럼, 지금 시기에 잘 먹고 잘 자고 아픈 곳 없이 컨디션이 좋아야 앞으로도 좋은 성장세를 이끌어 갈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와 함께 가까운 시일 내에 한의원에 한 번 내원하셔서 몸 상태에 관해 진찰을 받아 보시고 식습관에 관해서도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