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 상담
전주
2022.04.19 11:03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19-03-06
녹용 문의드립니다. 올해 4살 딸 아이 입니다. 이번에 어린이집 시작 후 감기 (콧물)가 떨어지질 않아요.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 자주 아프다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거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전주 함소아 한의원 박상구 원장입니다.
상담하신 글을 보니 4살 정도 된 딸을 기르고 있는데, 아이가 어린이집(단체생활)시작후에 잦은 감기와 콧물로 다소 고생해서 신경이 쓰인다고 하셨네요.
혹시 면역력이 저하되어서 그러한지 면역력 보강과 함께 녹용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고 질문하셨군요.
최근 코로가19가 점차 안정되면서 이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그리고 단체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아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이에는 코로나19로 어린이집이나 학교가 휴원하기도 했지만 아마 올해부터는 적극적으로 시작하려는 시기일 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코로나19가 발생되고 있고 특히 단체생활과 집단 생활을 하는 어린이나 학생들 감염이 많은 편입니다.
아울러 봄철이 되어서 점차 나들이가 늘어나고 어른들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바깥 활동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단체생활을 시키는 경우, 아무래도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생활하던 때와는 달리 감기나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할 수 있고, 아직은 완전히 안정되지 않는 코로나도 걱정이기는 합니다.
대개 어린이집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경우, 대부분 이전보다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데, 경우에 따라서 면역력이나 호흡기가 튼튼한 아이들은 감염 횟수가 적거나 혹은 감염이 되더라도 빨리 호전되어서 어린이집 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호흡기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유행하는 질환이나 바이러스에 다 감염이 되고 또 감기 걸리는 횟수도 매우 빈번한 경우가 있습니다.
단체생활을 하면서 잦은 감기나 바이러스 질환에 걸리는 경우, 아이가 어린이집 생활에 적응하기도 전에 너무 많이 아프게 되어서 아이의 생활의 질과 레벨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아이의 호흡기나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녹용은 이전부터 면역력이 저하된 아이들에게 적정량을 복용하는 경우에 면역력이 회복되고 호흡기를 보강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보통 어린 아이들이 12개월(만 1세 돌무렵)전후에 모체 면역력이 떨어져서 아프기 시작하는데, 이전부터 돌 무렵에 약한 아이들에게 녹용을 복용하였습니다.
하지만 꼭 돌 무렵에 복용할 필요는 없고, 대개 조금 더 자라서 단체생활을 시작해서 아이들의 집단생활을 하면서 접촉감염이 빈번해지는 시기에 더 많이 복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요새는 젊은 엄마들의 사회적 활동이 늘고 핵가족화가 되어서 매우 빠르게 어린 아이들이라도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녹용의 처방은 단순이 녹용 하나의 약물만 처방하기 보다는 아이의 상태에 따라서 호흡기나 소화기 혹은 위장기능을 다 진찰해서 다소 복합적인 처방을 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의 증상 나이 체중 및 체질에 따라서 처방이 다소 달라지게 되므로 녹용을 복용하는 것은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해서 한의사의 진찰을 통해서 처방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4월만 조금 더 참고 견디면 코로나는 더욱더 안정될 듯 합니다.
코로나 조심해주시고 건강한 봄철 나도록 하시게요.
상담하신 글을 보니 4살 정도 된 딸을 기르고 있는데, 아이가 어린이집(단체생활)시작후에 잦은 감기와 콧물로 다소 고생해서 신경이 쓰인다고 하셨네요.
혹시 면역력이 저하되어서 그러한지 면역력 보강과 함께 녹용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고 질문하셨군요.
최근 코로가19가 점차 안정되면서 이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그리고 단체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아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이에는 코로나19로 어린이집이나 학교가 휴원하기도 했지만 아마 올해부터는 적극적으로 시작하려는 시기일 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코로나19가 발생되고 있고 특히 단체생활과 집단 생활을 하는 어린이나 학생들 감염이 많은 편입니다.
아울러 봄철이 되어서 점차 나들이가 늘어나고 어른들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바깥 활동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단체생활을 시키는 경우, 아무래도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생활하던 때와는 달리 감기나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할 수 있고, 아직은 완전히 안정되지 않는 코로나도 걱정이기는 합니다.
대개 어린이집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경우, 대부분 이전보다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데, 경우에 따라서 면역력이나 호흡기가 튼튼한 아이들은 감염 횟수가 적거나 혹은 감염이 되더라도 빨리 호전되어서 어린이집 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호흡기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유행하는 질환이나 바이러스에 다 감염이 되고 또 감기 걸리는 횟수도 매우 빈번한 경우가 있습니다.
단체생활을 하면서 잦은 감기나 바이러스 질환에 걸리는 경우, 아이가 어린이집 생활에 적응하기도 전에 너무 많이 아프게 되어서 아이의 생활의 질과 레벨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아이의 호흡기나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녹용은 이전부터 면역력이 저하된 아이들에게 적정량을 복용하는 경우에 면역력이 회복되고 호흡기를 보강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보통 어린 아이들이 12개월(만 1세 돌무렵)전후에 모체 면역력이 떨어져서 아프기 시작하는데, 이전부터 돌 무렵에 약한 아이들에게 녹용을 복용하였습니다.
하지만 꼭 돌 무렵에 복용할 필요는 없고, 대개 조금 더 자라서 단체생활을 시작해서 아이들의 집단생활을 하면서 접촉감염이 빈번해지는 시기에 더 많이 복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요새는 젊은 엄마들의 사회적 활동이 늘고 핵가족화가 되어서 매우 빠르게 어린 아이들이라도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녹용의 처방은 단순이 녹용 하나의 약물만 처방하기 보다는 아이의 상태에 따라서 호흡기나 소화기 혹은 위장기능을 다 진찰해서 다소 복합적인 처방을 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의 증상 나이 체중 및 체질에 따라서 처방이 다소 달라지게 되므로 녹용을 복용하는 것은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해서 한의사의 진찰을 통해서 처방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4월만 조금 더 참고 견디면 코로나는 더욱더 안정될 듯 합니다.
코로나 조심해주시고 건강한 봄철 나도록 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