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촌함소아 조백건원장입니다.
양방에서는 밤에 깨서 우는 아이들은 3-4개월에는 콜릭(배앓이)이라고 하다가 이후에는 수면 습관의 문제로 얘기를 하고 딱히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한방에서는 야제라고 하며 아이의 체질로 몸에 열이 많거나 소화기가 약하거나 놀랬거나 등으로 아이를 살펴보게 됩니다.
하루에 3-4번을 울어도 집이 떠나가라 우는 아이들도 있고 잘 때 10번씩 깨면서 낑낑거리고 엄마 찾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케이스도 다양하고 원인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야제의 치료 케이스도 많고 보호자분들의 한방치료 만족도도 높습니다.
가까운 소아한의원에서 상담이어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