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서면 함소아한의원 이병호 원장입니다.

아이가 내년에 고3이 되는 모양이네요. 아무래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 늦게까지 깨어 있어야 하다 보니 피곤하고 지쳐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버티네 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이기도 하겠지요.
그런 부모의 마음과는 달리 챙겨 주지 않으면 아이가 영양제든 보약이든 스스로 챙겨 먹지 않으니또 고민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공진단을 알아 보셨는데 공진단은 매일 매일 먹어야 하는 약이라기 보다는 간혹 몸이 많이 처지고 피곤할 때 식전 식후에 상관 없이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약이라 수험생들이 편하게 먹기 좋은 보약 입니다.
또한 잘 변질 되지 않기 때문에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자기가 생각나면 한 개씩 먹어도 되는 약이므로 보관과 복용이 간편 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꾸준히 챙겨먹이기 어려울 때는 공진단을 권 해 보는 것이 도움은 되겠네요.

도움이 되셨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