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 안되는거 같아요.
북수원
2020.12.08 11:34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15-06-02
저희 아이가 소화를 잘 못시키는거 같아요. 밥먹을때 가끔 가슴이나 배가 아프다고 해요. 처음에는 좋아하는 음식은 그나마 먹길래 다른건 먹기 싫어서 그런가 싶어서 지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북수원 함소아한의원 유한정 원장입니다
아이가 소화가 잘 안되서 문의주셨내요
소화가 잘 안되면 배가 아픈 것이야 누구나 다 알수 있습니다만, 명치 부근에서 음식물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얹히게 되면 가슴이 아프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밥 먹으면서 아프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음식이 아직 장까지 도달하지도 않았는대 불편해 하는 거거든요. 이런 경우는 만성적인 체기가 명치 부근에 뭉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도 금방 배가 더부룩 하고 불편감을 느끼고 아프다고 하고 어떨땐 구역질을 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망성적인 체기를 풀어주면서 장기능을 튼튼하게 해주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아이의 체기를 풀어주는 침치료와 처음에는 체기를 풀어주는 한약 처방을 하고 체기가 풀어지고 나면 소화기가 튼튼해지도록 한약처방과 침치료를 병행해서 재발 하지 않도록 치료합니다
아이가 소화가 잘 안되서 문의주셨내요
소화가 잘 안되면 배가 아픈 것이야 누구나 다 알수 있습니다만, 명치 부근에서 음식물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얹히게 되면 가슴이 아프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밥 먹으면서 아프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음식이 아직 장까지 도달하지도 않았는대 불편해 하는 거거든요. 이런 경우는 만성적인 체기가 명치 부근에 뭉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도 금방 배가 더부룩 하고 불편감을 느끼고 아프다고 하고 어떨땐 구역질을 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망성적인 체기를 풀어주면서 장기능을 튼튼하게 해주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아이의 체기를 풀어주는 침치료와 처음에는 체기를 풀어주는 한약 처방을 하고 체기가 풀어지고 나면 소화기가 튼튼해지도록 한약처방과 침치료를 병행해서 재발 하지 않도록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