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면역력을 위해 가을보약 괜찮을지.....
2020.09.14 09:59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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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5-11-18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이 몸이 약한 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하고 골골대요.
특히 면역력도 약해서 몸에 좋은 영양제를 챙겨 먹였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하고 골골대요.
특히 면역력도 약해서 몸에 좋은 영양제를 챙겨 먹였는데,,,,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지식IN 상담 한의사 박준홍입니다.
코로나 19로 단체생활을 하지 않고, 유치원에서도 손씻기. 마스크 착용으로 개인위생을 강화하니 아이들이 감기나 유행성질환 유병율이 줄었습니다. 여름철 대표적인 수족구병은 올여름 거의 발병이 없었습니다. 반면 규칙적인 생활리듬이 깨지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개개인의 체력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불안정해져서 알레르기비염증상이 늘고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과 활동은 기운보강에 제일 중요합니다. 체질적으로 기초체력이 약한 아이들이 있는데 특히 기가 약해지면 입맛이 없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아침에 떨어지는 기온에 체온이 빠르게 회복되지 않으면서 콧물,재체기등의 비염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이들의 정확한 체질을 알 수는 없지만 평소 약한 체력이 약한 편이라면. 여름철 활동량이 줄고 찬바람에 부는 가을철 기력이 떨어지면서 아침의 찬바람에 비염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가 지속되는 지금 적절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특히 햇빛을 보고 활동을 하는 시간을 만들도록 하구요. 적절한 땀이 나는 운동도 할수 있게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일반적으로 활동량이 줄고 몸의 체온이 낮아지면서 오는 체력저하, 면역력 저하는 기를 보강하는 한약재로 주로 치료합니다.
기를 보강하는 대표적인 한약재는 ‘인삼’‘녹용’등입니다. 그러나 체질에 따라 맞춤으로 처방하므로 정확한 상태는 가까운 한의원에서 진료 받고 처방 받아 보세요
코로나 19로 단체생활을 하지 않고, 유치원에서도 손씻기. 마스크 착용으로 개인위생을 강화하니 아이들이 감기나 유행성질환 유병율이 줄었습니다. 여름철 대표적인 수족구병은 올여름 거의 발병이 없었습니다. 반면 규칙적인 생활리듬이 깨지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개개인의 체력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불안정해져서 알레르기비염증상이 늘고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과 활동은 기운보강에 제일 중요합니다. 체질적으로 기초체력이 약한 아이들이 있는데 특히 기가 약해지면 입맛이 없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아침에 떨어지는 기온에 체온이 빠르게 회복되지 않으면서 콧물,재체기등의 비염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이들의 정확한 체질을 알 수는 없지만 평소 약한 체력이 약한 편이라면. 여름철 활동량이 줄고 찬바람에 부는 가을철 기력이 떨어지면서 아침의 찬바람에 비염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가 지속되는 지금 적절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특히 햇빛을 보고 활동을 하는 시간을 만들도록 하구요. 적절한 땀이 나는 운동도 할수 있게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일반적으로 활동량이 줄고 몸의 체온이 낮아지면서 오는 체력저하, 면역력 저하는 기를 보강하는 한약재로 주로 치료합니다.
기를 보강하는 대표적인 한약재는 ‘인삼’‘녹용’등입니다. 그러나 체질에 따라 맞춤으로 처방하므로 정확한 상태는 가까운 한의원에서 진료 받고 처방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