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지식IN 상담 한의사박준홍입니다

코로나 19로 방콕생활이 길어지면서 감기는 덜하지만 알레르기 비염환자가 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면역력 안정된 것은 아니라는 반증입니다, 아이들은 단체생활을 하지 않다 보니 서로간에 바이러스 전파가 차단되어서 감기는 확실하게 덜 합니다. 그러나 이런 상태가 면역력이 좋은 상태가 아닙니다. 마치 온실화초처럼 보호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시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금방 유행질환에 노출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방콕생활로 야외 활동과 같은 운동량이 부족해지니 기가 약해지면서 체중이 늘고 몸이 무거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질적으로 체력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안정이 안되는 상태가 되죠. 그래서 알레르기 비염증상이 늘어나고. 잠시 외출해도 피곤하고. 봄철 기운이 떨어지고 비가 오면 감기증상이 나타납니다. 활동도 없이 온실화초처럼 보호되는 상태를 온실 면역이라고 합니다.

어른들은 운동이 필요합니다. 방콕생활이 100일이 되면서 몸이 무겁고 체중이 늘었다면 이제 운동을 시작하세요
아이들은 가까운 야외에서 뛰어 놀게 해주세요. 하루의 생활 패턴을 어린이집 다니는 때와 맞추어 주세요. 그리고 면역력을 기르는 비타민, 홍삼. 경옥고등 보충을 해주세요. 이제는 생활 방역 속에서 단체생활을 시작할 몸 상태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함소아 온실면역력에 대한 블로그 내용 올려 드립니다
참고 하세요

http://sdmhamsoa.com/221944906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