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이래요
노원
2019.12.20 10:28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12-02-17
평소에 비염도있고, 축농증도 심한데, 이번에 열이 좀 오래갔어요.
독감검사를 받으니 A형독감이라고 하셔서 타미플루 처방받아왔어요.
지금 초1이고, 내년에 초2가 되
독감검사를 받으니 A형독감이라고 하셔서 타미플루 처방받아왔어요.
지금 초1이고, 내년에 초2가 되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지식인 상담 한의사 최승용입니다.
아이가 독감에 걸려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유난히 감기에 자주걸리거나, 또래 평균에 비해 성장이 아쉬운 경우 한약 보강을 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낮고 성장이 부족한 데에는 아이들마다 원인이 다릅니다.
소화기능이 부족한 경우,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난 경우, 환경변화가 심했거나 지속적인 스트레스 상황인 경우 등등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해주시고, 찬음식은 면역력과 성장에 도움되지 않으니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자기전에는 공복시간을 두시는 것이 면역력과 성장에 좋습니다. 소화기가 부담되면 면역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고 공복으로 자는 것이 성장호르몬도 더 잘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독감에 걸려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유난히 감기에 자주걸리거나, 또래 평균에 비해 성장이 아쉬운 경우 한약 보강을 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낮고 성장이 부족한 데에는 아이들마다 원인이 다릅니다.
소화기능이 부족한 경우,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난 경우, 환경변화가 심했거나 지속적인 스트레스 상황인 경우 등등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해주시고, 찬음식은 면역력과 성장에 도움되지 않으니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자기전에는 공복시간을 두시는 것이 면역력과 성장에 좋습니다. 소화기가 부담되면 면역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고 공복으로 자는 것이 성장호르몬도 더 잘 나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