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지식IN 상담 한의사 방태선입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감기를 달고 살게 되는 단체생활증후군을 초등학교 1~2학년까지 지내게 됩니다.
즉 정상적인 발달과정이라는 것을 인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폐렴과 축농증등의 2차감염이 자주 일어난다면 아이의 면역활동에 방해요소가 있다는 것을 추측할수 있습니다.
이때 인천함소아한의원에서는 아이들의 체질을 감별하여 약한부분을 채워주거나 막힌부분을 뚫어줍니다.
어떤 아이들은 장이 약해서 2차감염이 자주오는 아이가 있고, 어떤 아이들은 위장에 열이 많아서 2차감염이 자주오는 아이가 있고, 어떤 아이들은 간경락이 막혀서 2차감염이 자주 오는 아이가 있고, 어떤 아이들은 심장이 약해서 2차감염이 자주 오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렇듯 어린 새싹이 자랄때 햇볕이 더 필요한 나무가 있고 물이 더 필요한 나무가 있고 흙을 갈아줘야할 나무가 있듯이 체질에 따라서 관리를 해주게 됩니다.
인천함소아한의원에서는 한약과 뜸 그리고 시럽을 이용하여 약한부분을 채워주고 막힌부분을 뚫어서 치료합니다.
치료시기는 9회치료를 시행합니다. 단순히 축농증만을 치료하는 것 뿐만 아니라 체질을 근본적으로 도와주는 관리를 하게됩니다.
일주일에 두번 내원가능하시면 치료시기는 4주가 소요됩니다.